서현진에 대한 만족감도 상당했다. 신연식 감독은 "서현진이 출연한 작품을 보면서 너무 좋은 배우라는걸 알게 됐다.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다. 서현진이 가지고 있는 쓸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지길 바랐다. '카시오페아'에서 안성기 선배 품에 안겼을 때 딸처럼, 아기처럼 보이길 바랐다. 서현진은 늘 커리어우먼처럼 보이는 이미지이지 않나? 그런 이미지의 사람이 안성기 선배에게 아기처럼 보이는 배우였다. 정말 잘할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심히 잘 한 배우였다.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훌륭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72669
감독님 인터뷰중에 현딘 관련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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