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식 감독은 “엄마 역할, 커리어 우먼 역할, 자녀의 역할까지 이 모든 이미지들이 담기면서 주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전달할 배우로 서현진 배우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전하며 서현진에 대한 완벽한 신뢰감을 보여줬다. 또한 “서현진 배우는 단 하루도 어려운 촬영이 없었던 나날들을 잘 견뎌줬다. 많은 연기적인 부담이 있었을 텐데, 이겨내고 훌륭한 연기를 성취해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61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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