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책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그녀의 상처, 아픔, 사랑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가치관을 깨달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값진 경험을 했다”고 밝힌 서현의 의미있는 소감은 깊은 울림을 전했다.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차선책처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 모든 끝엔 자신이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 거라 생각한다. 소중한 삶의 일부분을 이 드라마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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