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이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12일 "전현무와 서현이 오는 9월 20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동 MC로 출격한다"며 "레드카펫의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는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서현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그리고 올해까지 일곱 차례 공동 MC로 활약하면서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얼굴을 넘어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두 사람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함께 검증된 '케미'를 선보이며 매해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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