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2007년부터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수많은 무대에 섰고 배우로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오는 22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서현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으로 시상식을 노련하게 이끌 계획이다.
또 초대 시상식부터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간판 MC로 활약해 온 만큼 안정적인 진행 뿐만 아니라 'TMA 공식 뮤즈'로서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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