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 건 뭐야? 그거 하면 뭐 싫어할거야? 어차피 서현이가 정하는 건데 좋은 쪽으로 생각해주면 안돼?
이거 했으면 좋겠다랑 이거 하는 때 아니다 하면 죽도 밥도 아니다는 다르잖아
내가 팬이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만 활동할 수는 없는건데..
소취할 순 있어도 아니라고 실망하는 건 좀 아니잖아 좀 선을 지켜야 되지 않아?
팬이니까 그런 마음이 당연한건가 마플도? 갑자기 뭔가 너무 답답해
하지 말라는 건 뭐야? 그거 하면 뭐 싫어할거야? 어차피 서현이가 정하는 건데 좋은 쪽으로 생각해주면 안돼?
이거 했으면 좋겠다랑 이거 하는 때 아니다 하면 죽도 밥도 아니다는 다르잖아
내가 팬이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만 활동할 수는 없는건데..
소취할 순 있어도 아니라고 실망하는 건 좀 아니잖아 좀 선을 지켜야 되지 않아?
팬이니까 그런 마음이 당연한건가 마플도? 갑자기 뭔가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