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ㄴ..그래서 내한 여운이 더 깊은것같아쉽게 헤어나오질 못하겠다 그 몇년전의 나랑 마주한 자리같기도 했어서그리고 마치 오래 기다린 한을 풀어주겠다는것같은 셋리까지 ㅜㅜ아직도 못헤어나오고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