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라이브 엄브렐라 레인 네무리히메 3곡 했는데
엄브렐라 신곡이라 무대 별로 없어서 음원으로만 들었는데 어쿠스틱으로 들어서 좋았어
레인은 크 마호와 장인이야 아주, 같이 부르는 보컬두분 있어서 색다른 버전이었고
네무리히메는 오늘도 최고 였는데
초기 노래와 요즘 노래 목소리 톤 차이가 있어서 재미있었어
오늘의 포인트는 러브가 심벌이랑 탬버린 손으로 땡땡 치는게 귀여워서 언제 치나 혼자 기다렸어 ㅋㅋ
엄브렐라 신곡이라 무대 별로 없어서 음원으로만 들었는데 어쿠스틱으로 들어서 좋았어
레인은 크 마호와 장인이야 아주, 같이 부르는 보컬두분 있어서 색다른 버전이었고
네무리히메는 오늘도 최고 였는데
초기 노래와 요즘 노래 목소리 톤 차이가 있어서 재미있었어
오늘의 포인트는 러브가 심벌이랑 탬버린 손으로 땡땡 치는게 귀여워서 언제 치나 혼자 기다렸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