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장소가 오리백숙 먹는곳이라 멀긴한데
택시타면 울집까지 30분이라 1.5-6 정도나오거든
술취해서 아리까리 상태에서 탔다가 중간에 쫌 졸고
터널 빛오지게 쎈곳에서 항상 깨는데 걍 밖에 보면서 가만히 있다가 집와서 아가씨 부르길래 네 하고 카드 내미니까 3만 5천원을 긁는거야
내가 중간에 오다가 토를 했데 ㅋㅋㅋㅋ나 미친 소화력이라 독을로 퍼마셔도 아까워서 토는 안함
그래서 어디요?? 그랬더니 앞자리에 했는데 자기가 치우고 나를 뒤로 보냈데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저 항상 혼자 버스나 택시 탈때마다 폰으로 녹음해둬요 기분 나빠하지마시고요 요즘 쫌 무서워서요 같이 들으실래요? 이랬더니 취소하고 1만 6천원 긁음 ㅋㅋㅋㅋ
물론 녹음 없음 아침에 김영철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준비하는데 그렇게한다는 팁 듣고 혹시나 말해봤는데 미쳐써...택시 번호 찍어놨는데 신고해야되나...무서워
택시타면 울집까지 30분이라 1.5-6 정도나오거든
술취해서 아리까리 상태에서 탔다가 중간에 쫌 졸고
터널 빛오지게 쎈곳에서 항상 깨는데 걍 밖에 보면서 가만히 있다가 집와서 아가씨 부르길래 네 하고 카드 내미니까 3만 5천원을 긁는거야
내가 중간에 오다가 토를 했데 ㅋㅋㅋㅋ나 미친 소화력이라 독을로 퍼마셔도 아까워서 토는 안함
그래서 어디요?? 그랬더니 앞자리에 했는데 자기가 치우고 나를 뒤로 보냈데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저 항상 혼자 버스나 택시 탈때마다 폰으로 녹음해둬요 기분 나빠하지마시고요 요즘 쫌 무서워서요 같이 들으실래요? 이랬더니 취소하고 1만 6천원 긁음 ㅋㅋㅋㅋ
물론 녹음 없음 아침에 김영철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준비하는데 그렇게한다는 팁 듣고 혹시나 말해봤는데 미쳐써...택시 번호 찍어놨는데 신고해야되나...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