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배역 황치형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가 평상시에 정말 솔직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일부러 틱틱거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아양도 떨고 그러는데, 그런 게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훈은 연기의 길에 접어든 데 대해 "욕심이 없어 보이지만 음악, 연기,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 욕심이 있다"라며 "20년 후인 40대의 세훈이 지금의 20대의 세훈에게 '고맙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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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훈은 연기의 길에 접어든 데 대해 "욕심이 없어 보이지만 음악, 연기,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 욕심이 있다"라며 "20년 후인 40대의 세훈이 지금의 20대의 세훈에게 '고맙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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