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그리 많은 것 같지가 않아서 말이야. 알아도 너무 늦게 알아서 뒤늦게 챔심 모으고 하려다보니 많이 못모았을 것 같거든
알다시피 하루 30개 투표 다하면 600챔심이고 9일동안이면 5400챔심인데 그걸 다 모아놓은 사람이 과연 많을까 싶긴하더라구
게다가 이게 누적이다보니 점점 차이가 벌어질 수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아챔 앱에 보면 이벤트 부분에 세훈이 생일광고모금 프로젝트가 있어. 이건 30만 까지 모으면 일주일 지하철 광고를 할 수 있어. 생일 투표가 열리기전에 누군가 신청해서 만들어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초반에 이쪽으로 챔심을 쓴 사람들도 있는것 같아.
내가 의견 묻고 싶은건 생일 투표에 계속 챔심을 쓰면 아무래도 30만은 완성하기 힘들것 같거든.
계속 투표에 힘써보는게 나을 것 같은지? 아니면 27일 전까지 30만 완성하는게 나을 것 같은지야. 이게 방향을 바꾸게 된다면 또 여러명이 같이 참여하긴 해야해.
어떤식이 좋을까?
알다시피 하루 30개 투표 다하면 600챔심이고 9일동안이면 5400챔심인데 그걸 다 모아놓은 사람이 과연 많을까 싶긴하더라구
게다가 이게 누적이다보니 점점 차이가 벌어질 수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아챔 앱에 보면 이벤트 부분에 세훈이 생일광고모금 프로젝트가 있어. 이건 30만 까지 모으면 일주일 지하철 광고를 할 수 있어. 생일 투표가 열리기전에 누군가 신청해서 만들어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초반에 이쪽으로 챔심을 쓴 사람들도 있는것 같아.
내가 의견 묻고 싶은건 생일 투표에 계속 챔심을 쓰면 아무래도 30만은 완성하기 힘들것 같거든.
계속 투표에 힘써보는게 나을 것 같은지? 아니면 27일 전까지 30만 완성하는게 나을 것 같은지야. 이게 방향을 바꾸게 된다면 또 여러명이 같이 참여하긴 해야해.
어떤식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