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키 가입하고 폴리스랑 원카인 가입은 했지만 거의 잘 안 들어가는 편인데 (폴리스는 등급? 올리는거 맞춰야 했는데 혐생 땜에 항상 놓침..)
나 진짜 몰랐거든... 그냥 좋은거만 보고 덕질햇나봐 그동안
이렇게 세세한거 오늘 다 처음 듣는데
내가 뭘 좋아한건지 싶은 회의감이 든다......
난 팀 팬이였어서 그냥 멤버들 무대에 서는게 좋았는데
꾸니 일로 괴롭고 현타 오긴 했어도 그래도 견딜만? 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난 4명이서 하면 잘 되겠지 싶었거든 (저런 얘기들 몰랐을 때)
근데 이젠 그것도 모르겠고 머리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