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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불후의 명곡 뉴스 기사로 나온 팩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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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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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14. 10. 23  :   -불후의 명곡때  은, 강, 이, 김, 장이 회동을 갖음

                          -한 언론에서는 '재결합에 대한 구체적 논의 없고 즐거운 식사자리 였다' 라고 말함 (은지원 소속사에서 같은 말함)

                          - 다른 언론에서는  '강,장,김이 동고동락하는 관계자들과  컴백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 프로젝트 추진팀은 고지용과 은지원의 맘을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불명에서 식사자리를 가졌다.'라고 함  (불명퇴근길에 재결합 권유를 했는지는 안나옴)

                         -  은지원측에서는 당분간 솔로앨범 작업할 것 이라고 말함


2014. 12. 05  :  -  은지원과 장수원이 컴백은 사실무근 이라고 말함

                         -  다른 기사에서 고지용과 은지원의 고사로 컴백은 무산 되었다고 보도

                         -  당시 강성훈은 MBC 출연 정지 상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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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한 관계자는 뉴스엔에 "지난 월요일 ‘불후의 명곡’이 끝나고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만나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은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하지만 재결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은 아니다.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을 뿐이다. 평소 멤버들의 유대관계가 좋아 종종 만난다"고 말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231513527410




(2014.10.23)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 등 4명의 멤버들은 연내에 컴백을 하자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어 은지원과 고지용의 선택이 재결성 여부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실상 6명 전원이 모여야 컴백에도 의미가 있다는 것.  

그러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돌아간 고지용,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인기를 끈 은지원은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컴백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관계자들도 두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설득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앞서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은 은지원을 만나기 위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의 만나는 모습은 현장에 있던 팬들에게 포착돼 컴백이 가시화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102310245219257&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2014-10-23)


은지원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최근 멤버들이 자주 만나기는 했지만 재결합을 위해 만난 것은 아니다"라며

 "젝키의 재결합은 꾸준이 나오던 이야기다.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솔로 앨범도 준비 중이다. 이번달 발매 예정이었는데 그간 방송이 많이 있어서 늦춰지고 있다.  당분간 솔로앨범 작업에 집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4994#csidxc643d60b3f6d2878b97f1e8c044562c onebyone.gif?action_id=c643d60b3f6d2878b




(2014.12.05)

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지난 10월께 재결합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젝스키스 컴백 프로젝트를 추진한 한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대부분의 멤버들이 올 가을 젝스키스로 돌아오자는 데 뜻을 모았지만 6명 전원 합의에는 실패했다"며 "공백기 동안 각자 해온 쌓아온 커리어들이 있어 단번에 뭉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초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 등 4명의 멤버들은 과거 동고동락했던 가요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1월께 신곡 발매를 목표로 컴백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이미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돌아간 고지용과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진 은지원이 최종 고사함에 따라 프로젝트는 수포로 돌아갔다.

프로젝트에 관여한 또 다른 관계자는 "사실상 6명 완전체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현재로서는 각자 자기 갈 길을 걸은 뒤, 기회가 되면 다시 얘기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내년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강성훈은 새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 장수원은 당분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120516152719417&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2014.12.05) 


해체한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 측이 젝스키스 재결합 보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은지원의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더팩트>에 "젝스키스의 재결합설이 오래 전부터 계속됐지만 은지원은 변함 없이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102310245219257&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 2014.12.05 )

그룹 젝스키스 재결합설에 멤버 은지원이 부인한 가운데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수원도 사실무근이라며 힘을 보탰다.

장수원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또 뭔 소리래? 난 녹음실간 적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젝스키스 재결합설 기사가 보이는 스마트폰 화면 캡처 사진을 올렸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45656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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