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갤하다가 ㅇㄱㄹ너무 싫어서 옐온으로 갔는데
옐온 잘살리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
평소에 더쿠만 가끔 들어오고 갤은 눈팅만하던 눈팅러였는데
옐온 생기고 팬들 다시 똘똘 뭉치게 하려고 옐온에 정보글 미친듯이 퍼나름ㅠㅠㅠ짤도 퍼오고 후기나 정보도 실시간으로 퍼오고 스케줄 업뎃 요청도하고 현업도 미루고 현장미리가서 상황도 중계해주고..내 갤러리에 포털,기사,트위터 등등 정보 캡쳐해서 퍼나르느라 크롭된 짤만 수두룩할 정도로 몇달간 옐온에만 매달려서 목디스크도 처음 생김ㅠㅠㅠ
옐온 스탭도 우수회원도 아니고 그냥 정회원이였는데
옐온 추천글 들어가면 거의 다 내가 쓴글이였으니...하루종일함
갤ㅇㄱㄹ들이 심해질수록 옐온 빨리 잡라잡게 정보 퍼나르는데 엄청 매달렸어
그냥 팬들 예전처럼 잘지낼곳 필요하단 생각하나로 다른거 안하고 열심히 날랐는데 사실 내 단점이 팬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파악이 좀 느려 그냥 멤버들만보고 덕질하는 스타일이라ㅠㅠㅠ옐온으로 정보 나르는데 이것도 몇달하다보니까 약간 지치더라고 그때쯤 밖에서 옐온 안좋은 말들이 오가더라고 난 멤버 덕질 아니면 이런덴 파악이 느려서 뭔일인지 모르다가 하나둘씩 옐온펌 금지하길래 그때부터 포기?하게 된것 같음 옐온 안들어간지도 꽤 됐고 다끊고 혼자 멤버 갠카페만 다니다가 더쿠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옴ㅋㅋㅋ거의 반년?만에ㅋㅋㅋ
근데 옐온 마지막으로 하고 나오니까 이제 나도 개인팬이 되버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사람이 한번 마음이 식으니까 관심이 다시 안생기더라 그냥 내멤버만 보게 되고ㅠㅠ
올팬이였던 내가 최애가 이정도로 더더 좋아질줄 몰랐고 다른멤버들한테 이렇게 관심이 빨리 꺼질줄도 몰랐어...
옐온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얘기나오는거보고
한때 진짜 내가 열심히 매달린 곳인데 처음 출발부터 제대로 잘 운영됐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들어ㅠㅠ
옐온 잘살리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
평소에 더쿠만 가끔 들어오고 갤은 눈팅만하던 눈팅러였는데
옐온 생기고 팬들 다시 똘똘 뭉치게 하려고 옐온에 정보글 미친듯이 퍼나름ㅠㅠㅠ짤도 퍼오고 후기나 정보도 실시간으로 퍼오고 스케줄 업뎃 요청도하고 현업도 미루고 현장미리가서 상황도 중계해주고..내 갤러리에 포털,기사,트위터 등등 정보 캡쳐해서 퍼나르느라 크롭된 짤만 수두룩할 정도로 몇달간 옐온에만 매달려서 목디스크도 처음 생김ㅠㅠㅠ
옐온 스탭도 우수회원도 아니고 그냥 정회원이였는데
옐온 추천글 들어가면 거의 다 내가 쓴글이였으니...하루종일함
갤ㅇㄱㄹ들이 심해질수록 옐온 빨리 잡라잡게 정보 퍼나르는데 엄청 매달렸어
그냥 팬들 예전처럼 잘지낼곳 필요하단 생각하나로 다른거 안하고 열심히 날랐는데 사실 내 단점이 팬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파악이 좀 느려 그냥 멤버들만보고 덕질하는 스타일이라ㅠㅠㅠ옐온으로 정보 나르는데 이것도 몇달하다보니까 약간 지치더라고 그때쯤 밖에서 옐온 안좋은 말들이 오가더라고 난 멤버 덕질 아니면 이런덴 파악이 느려서 뭔일인지 모르다가 하나둘씩 옐온펌 금지하길래 그때부터 포기?하게 된것 같음 옐온 안들어간지도 꽤 됐고 다끊고 혼자 멤버 갠카페만 다니다가 더쿠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옴ㅋㅋㅋ거의 반년?만에ㅋㅋㅋ
근데 옐온 마지막으로 하고 나오니까 이제 나도 개인팬이 되버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사람이 한번 마음이 식으니까 관심이 다시 안생기더라 그냥 내멤버만 보게 되고ㅠㅠ
올팬이였던 내가 최애가 이정도로 더더 좋아질줄 몰랐고 다른멤버들한테 이렇게 관심이 빨리 꺼질줄도 몰랐어...
옐온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얘기나오는거보고
한때 진짜 내가 열심히 매달린 곳인데 처음 출발부터 제대로 잘 운영됐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