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늅 덕질 이제 3년차... 태어나 처음 해보는 덕질에 말그대로 롤러코스터의 연속이었어.
글자 하나, 손짓 하나에 세상 행복했다가 땅파고 들어가기도 하고...
멤버들 크고 작은 병크부터, 악개에 어그로에 고죵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고 그때마다 많이 짜증나고 지치고 했지만, 생각해보면 좋고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던거 같아
그래서 나는 9월이 기다려지고, 매시간 마다 소바 별 줍고 많지 않은 계정이지만 투표하고... 젝키를 위해 뭔가 할수있는 지금이 좋아.
젝키라는 이름이 추억의 한편으로 남는거 넘 슬플거 같아. 언젠가 그때가 오겠지만 이렇거 짧은 만남으로 보내긴 싫다ㅜㅜ
최애 멤 까는 글보면 속 뒤집어 지지만 그냥 내가 보고 싶은거만 보면서 서폿 열심히 하며 그렇게 내 멘탈 챙기고 있어.
옐묭이들아...
어덕행덕 하자.
신입주제에 글이 길어 미안....
카테에 안 맞는 글이면 고나리 해줘..
글자 하나, 손짓 하나에 세상 행복했다가 땅파고 들어가기도 하고...
멤버들 크고 작은 병크부터, 악개에 어그로에 고죵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고 그때마다 많이 짜증나고 지치고 했지만, 생각해보면 좋고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던거 같아
그래서 나는 9월이 기다려지고, 매시간 마다 소바 별 줍고 많지 않은 계정이지만 투표하고... 젝키를 위해 뭔가 할수있는 지금이 좋아.
젝키라는 이름이 추억의 한편으로 남는거 넘 슬플거 같아. 언젠가 그때가 오겠지만 이렇거 짧은 만남으로 보내긴 싫다ㅜㅜ
최애 멤 까는 글보면 속 뒤집어 지지만 그냥 내가 보고 싶은거만 보면서 서폿 열심히 하며 그렇게 내 멘탈 챙기고 있어.
옐묭이들아...
어덕행덕 하자.
신입주제에 글이 길어 미안....
카테에 안 맞는 글이면 고나리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