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팬질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때가 12~2월이었어서 그런가..
오히려 4월 들어서는 그냥 좋더라.. 5월 너무 좋았고..
그냥 이젠 멘탈이 많이 강해졌는지 그닥 안 힘들고 거를 건 거르게 되고 너무 팬덤 일에 관심 갖지 말구 마웨하자 이렇게 마음 먹으니 맘도 편하고 뭐 그렇더라
이젠 그냥 내가 스트레스 받겠다 싶은 건 관심도 안 주고 그냥 신경을 끄게됬어.. 그러니 어덕행덕도 가능한 거 같구
그냥 젝키만 보고 갈려고 ㅋㅋ 그게 나한텐 행복인 건 같아.. 젝키 보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