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옐묭 지금 집청소 중인데 간만에 젝키 굿즈박스를 열어봤어
보니까 옐키들이 간식 소소하게 포장할 때 넣은 멘트 종이까지 보관해놨더라구
그거 보니까 맘 찡해지면서 나도 넣튀 하고싶더라ㅠ
넣튀 말고 다른 정확한 용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재결합 이후부터 오프 뛰어본 옐묭이들은 알거야
토드백 크기의 허벌 더스트백이나 하다못해 입구 좁은 에코백에도 옐키들이 소소한 간식들 하나하나 포장해서 조용~히 넣어주고 사라지더라구ㅋㅋㅋㅋㅋ
난 그땐 돈 없는 10대 후반~학식이여서(셀털 미안ㅠ) 기껏해봐야 청포도 사탕 가지고 나눔하는 옐키들이나 넣튀하다 들킨 옐키들 몇몇한테 준 게 다였어ㅠ
근데 이젠 알바도 간간히 하고 총알 저장한 것도 있고 그래서 오프 하면 두툼하게 간식 싸고 넣튀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재밌을 것 같더라
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함 써봤어... 오프는 젝키 봐서도 좋지만 따수운 옐키들이랑 함께 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ㅠㅠ그립다ㅠㅠㅠ
보니까 옐키들이 간식 소소하게 포장할 때 넣은 멘트 종이까지 보관해놨더라구
그거 보니까 맘 찡해지면서 나도 넣튀 하고싶더라ㅠ
넣튀 말고 다른 정확한 용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재결합 이후부터 오프 뛰어본 옐묭이들은 알거야
토드백 크기의 허벌 더스트백이나 하다못해 입구 좁은 에코백에도 옐키들이 소소한 간식들 하나하나 포장해서 조용~히 넣어주고 사라지더라구ㅋㅋㅋㅋㅋ
난 그땐 돈 없는 10대 후반~학식이여서(셀털 미안ㅠ) 기껏해봐야 청포도 사탕 가지고 나눔하는 옐키들이나 넣튀하다 들킨 옐키들 몇몇한테 준 게 다였어ㅠ
근데 이젠 알바도 간간히 하고 총알 저장한 것도 있고 그래서 오프 하면 두툼하게 간식 싸고 넣튀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재밌을 것 같더라
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함 써봤어... 오프는 젝키 봐서도 좋지만 따수운 옐키들이랑 함께 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ㅠㅠ그립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