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네세끼에서 소름돋는 테스트 끝도없이 한거 생각남ㅋㅋ
찌가 사실 세심한 성격이라서 이런 테스트가 있으면
대충 안하고 집중해서 제대로 하는듯.
엠비티아이도 질문 하나하나 새겨가면서 하니깐
당연히 시간이 많이 걸리지. ㅋㅋ
그런데 내가 알기로 엠비티아이는 안정된 자리에서
자기만 생각하며 해야 정확하다 들었거든.
옆에 사람 얘기듣고 의견들으면 안된다고 해.
이번에도 찌가 답해야하는 거에 동생들이 생각하는 답 얘기하는데
그렇게 선택하면 왜곡되기 싶대.
실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남이 바라보는,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다를 수가 있어서
자기 느낌대로만 해야한다고 했어!
찌 테스트 한거에 그게 좀 걱정되기는 한데 잘 했겠지??
아 궁금하다. 빨리 담주 왔으면!
찌가 사실 세심한 성격이라서 이런 테스트가 있으면
대충 안하고 집중해서 제대로 하는듯.
엠비티아이도 질문 하나하나 새겨가면서 하니깐
당연히 시간이 많이 걸리지. ㅋㅋ
그런데 내가 알기로 엠비티아이는 안정된 자리에서
자기만 생각하며 해야 정확하다 들었거든.
옆에 사람 얘기듣고 의견들으면 안된다고 해.
이번에도 찌가 답해야하는 거에 동생들이 생각하는 답 얘기하는데
그렇게 선택하면 왜곡되기 싶대.
실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남이 바라보는,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다를 수가 있어서
자기 느낌대로만 해야한다고 했어!
찌 테스트 한거에 그게 좀 걱정되기는 한데 잘 했겠지??
아 궁금하다. 빨리 담주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