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誰もが一つ持ってるといわれるアレ]
[누구나가 하나씩은 가지고있다는 그것]
今日、スタッフさんが話してくれたお話。
오늘, 스탭분이 말씀해주신 이야기.
スタッフさんが働いていた場所の前に、
ラッパーっぽい、言わばB系の人が一人、きたらしい。(仮にAさん)
스탭분이 일하고있던 장소 앞에, 랩퍼같은 사람이 걸어왔대.(생략해서 A씨라 표기)
しばらくするともう一人その人の友達(もちろんラッパーっぽい人)がきたそうな。(仮にBさん)
얼마안있어 그사람의 친구로 보이는(물론 랩퍼로 보이는 사람) 또 한 사람이 왔다는데.(생략해서 B씨라 표기)
A「おー、お前のTシャツ手触りいいなあー」
B「まじっすか!Aさんのもー」
A "오~ 니 티셔츠 촉감 좋은데~"
B "진짠가요! A씨것도~"
とお互いのTシャツを触りあう2人。
라며 서로의 티셔츠를 만지는 두 사람.
A「このTシャツの生地、何だろうな」
B「なんっすかねー」
A "이 티셔츠의 원단, 뭘까."
B "뭘까요."
AB「…」
突然、AもBも無関係のそのスタッフさんのほうをみる。
すると、AとBが声を揃えて…
갑자기, A도 B도 전혀 관계없는 그 스탭분 쪽을 돌아보더니
둘이 동시에...
「メーン(綿)」
"멘~(綿(솜 면))"
(역주: 랩퍼가 자주 사용하는 'YO! MAN' 의 '맨' 과 옷감인 '면' 의 일본어 발음은 '멘' 으로 동일)
w(゜o゜)w
ラッパーっぽい人っていうのはメーンへの伏線だったという(^0^)/
その人たちの人をびっくりさせる持ちネタなのかしらあ?
この世にはおもしろい人がいるもんですね
랩퍼로 보이는건 '멘~' 을 위한 복선이었다는 것(^0^)/
그사람들이 사람들을 놀래키기 위해 짜둔 네타인걸까?
이세상에는 이런 재밋는 사람도 있네요.
この話すごいオチがしっかりあるよね!
指原の話と違って!←
이 이야기 마무리가 제대로 잘 짜여있죠!
사시하라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さあさあ本題はここから!
(前置きが長い)
자자 본론은 이제부터!
(서론이 길다)
みなさんは1人1つはあるといわれている、
「すべらない話」もってますか?
指原は持っていません…(゜_゜
여러분은 누구나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는 가지고 있나요?
사시하라는 없어요...(゜_゜
みなさんのすべらない話、教えてください(^0^)/
여러분의 재밋는 이야기, 알려주세요(^0^)/
本題より前置きが長い…
본론보다 서론이 길어...
원글: http://ameblo.jp/sashihara-rino/entry-10523069943.html
(사시하라 퀄리티)
역주: 아핳ㅎ하핳하하하하하하
뭐 솔직히 재밋진 않지만(정색)
어제 6까지 올렸는데 깜빡하고 이 글을 뛰어넘고 번역해버려서...
사실 6을 번역하면서 어라 뭔가 흐름이 이상한데 싶긴 했는데...ㅋㅋ...
이 글을 보고 6을 다시보면 될듯!^^(반성하지 않는다)
복습하다가 봤는데 블로그 글을 기다려주는 덬들이 있길래 감동먹었어ㅠ
앞으로도 힘낼게! 오늘도 힘내서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