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제까지 애프터 라이브중에 퍼포먼스만 보면
오늘 선향자매가 제일 안정적이였던듯
오버츄어 없이 등장했는데
극중 교복에 가죽점퍼만 걸치고 나와서
댄스타임으로 시작하길래
어라? 이건 고독형제 각인데?했더니
역시나 고독형제 안무까지 풀사이즈로 하고
두번째는 쿙코곡 듀엣으로
그리고 무대장치 계단 올라가서 자기들 노래 302호실로 마무리~
엠씨는 특별한건 없었고 그냥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하겠다 정도만
이 둘은 첫 무대치고는 연기도 괜찮음
후기 잠비 팀 레드 선향자매 애프터 라이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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