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안봐서 캐릭터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내용상 후편이 나와도 될 것 같기도 함. 오구리슌이랑 히라테가 마지막에서만 만나는 장면이 있고 아직 끝맺지 못한 스토리가 많이 남아있으니

전체적으로 무난한 일본영화라고 생각됨 기승전결도 없고 캐릭터들이 평면적인대다가 주인공인 히라테의 성격자체도 막 매력적으로 나오질 않음

연기는 경자랑 오구리슌정도만 볼만 함
히라테의 히비키역은 애초에 연기력을 평할만한 캐릭터가 아닌 듯
목석같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표정연기는 잘 못함

내 별점은 3/5점

ps. 고스로리 히라테 보고 싶은 사람은 이거 봐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