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쿄돔 360도 개방해서 5만 5천명이었잖아. 도쿄돔이 일반적으로 4만에서 4만 5천같던데 지금 도쿄돔 쇼니치인 목요일만 빼고는 전석 매진인 상황. 미키레석은 애초에 풀리는 좌석이 너무 적어서 의미 없는것 같고 결국 뒤에 백스테이지까지 열어야 인원이 확 느는데 이제 쇼니치까지 10일밖에 안남았더라고
미키레던 백스테이지건 팔려면 지금 공개해야 하는데 (적으면서 생각난건데 내일 애니라 유튜브 공개하고 마지막에 발표할 가능성도?) 아무래도 도쿄돔, 쿄세라 센슈락만 가능성 있겠지?
작년 도쿄돔때 멤버들이 360도 다 채워서 매진시키니까 너무 감격스러워하는걸 봐서 이번에도 가급적 그랬으면 좋겠다 싶은데 아무래도 평일의 벽이 있으니...근데 쿄세라는 알지도 못하고 가본적도 없는데 360도 개방 시켜주나? 거긴 뭐 이런저런 제약이 꽤 많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