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
최종전을 마치고
모리야 아카네
좋은 밤〜
케야카케(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를 봐주신 여러분、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최종전의 방송이었어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결과는
저버렸어、、、찌───(´-ω-`)───잉
(아카넹 사진)
달린 후의 나↑
이런 느낌(ㅎㅎ)
여러분의 예상은 어땠나요?
예상은 배신당했는다는 느낌일까나아、、、?(ㅋㅋ)
파랑팀을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역시 저번에 졌기때문에 로케에 갈수없던 시기의 슬픔과 분함(*悔しさ)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팬 분들에게도 쓸쓸한 구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유감입니다…
*悔しい는 자기 스스로에게 분하다는 의미
이번에야 말로 무조건 이기지않으면 안된다고 기합을 넣었지만〜
팀을 나눈걸 알게된 게 전날이었지만、그 후에 바로 시다한테 LINE 해서 작전을 짰습니다。
당일、빨강팀의 모두는 흔쾌히 작전을 받아들여줬고、이번에는 귀여움을 버리고 진심으로 힘내자고 뭉치거나…
진심팀(ガチチーム)답게 진심으로 승부에 도전한 것이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파랑 팀의 모두도 진심으로 승부해주었고、
진심으로 부딪히는 것은、사이가 좋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나중에 방송된 것을 봤을 때
모두 순수하게 힘냈기 때문에 정말로 진지했어(ㅋㅋ)
팀 전은 단결력이 깊어지기 때문에 정말로 즐거웠습니다。그리고、맴버의 의외인 모습과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일면도 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보다 사이가 깊어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최후의 릴레이에서、무조건 추월 따윈 못할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이 달리던 때에는 차이가 있어서、、、
절대 빠지지 못할 거야 이거ー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지금까지 노력해주었던 것이나、무조건 이 맴버로 로케 가고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뛰었습니다。
나중에 시다에게는、그 때 아카넹은 인간이 아니었어라고 들었습니(ㅎㅎ)
그리고 저 스스로도 과거 최고의 빠름이지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들어왔을 때는
꽤 차이가 나게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중에 OA를 보고、차이가 좁혀져있어 놀랐습니다
50m의 유이퐁은 도중에 힘이 빠졌다고 말했지만、릴레이 당시의 유이퐁은
역시 빨랐습니다
덕분에 나도 과거 최고 타이밍 나오지않았나 생각!(ㅋㅋ)
인간、본심이 나오면 여기까지 할 수 있구나!! 앞으로도 힘내자!!
운동회 끝나고부터
어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엄청 분하고 분해서 어쩔 수도 없어서
모두가 돌아간 뒤에、체육관 밖으로 가서 혼자서 계속 울거나、며칠 뒤에도 계속 침울했지만、할 수 있을 만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분함은 없습니다!!
(여기서의 분함도 전부 悔しい、스스로에 대한 분함)
그리고 말야、분했던건 나 뿐만이 아녔어! 잠시 후에、즈밍이
아카ー넹 분해ー
라고 말 걸어주거나!!
모두와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ヾ(・ω・)ゞ
여기서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려고 합니다。
함께 분위기를 돋구어준、사토시。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주거나、엄청 웃게해준、오제짱。
공 넣기를 엄청 잘하고、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준、니지카。
공 넣기를 할 때 바구니 담당에、최강이었던、나나코
팀을 위해서 완전히 진심이었던、리사
얼굴이나 태도는 티내지 않지만 아침부터 진심으로 싸워주고、나에게 용기를 주고 항상 기합을 넣어준、마나카
항상 상냥한 미소로 힘내준、미ー짱
함께 분함을 공유하고、진심으로 노력해준、즈밍
웃는 얼굴로 모두를 지켜봐준、요네
모두 고마워(´･ ･`)
너무 진심이라서 무서운 느낌을 주었다면 미안해 눙물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또 같은 팀이 될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함께 노력해서、
무엇보다 리벤지 하고싶어!!!!
이렇게 즐거운 기획을 만들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많은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는 언제 승리해서 로케에 가는 날이 올까는、、、
앞으로도 응원 부탁 드립니다!!
오프샷입니다
(오제키, 아카넹 투샷)
오제짱의
블로그 읽었지만、그런 생각 하지않아도 좋은데!!
LINE도 해주고 정말로 마음씨가 따뜻한 아이입니다
국보급。
(윳카, 아카넹 투샷)
리더끼리
수고하셨습니다〜
윳카의 마이크 퍼포먼스、잊지않아(ㅋㅋ)
안녕
바이챤챤
아! 말이 남았습니다!
이날 운동회에는
텟쨩이 참가할 수 없어서 슬펐습니다。
만약 또 기회가 있다면 텟짱도 이런 즐거움을 체감시켜주고 싶어〜!!
최근 1살을 먹어서、언젠가 운동회에서 지금보다 체력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떨어지지 않도록 하지않으면、、、!
오늘의 블로그는 뜨거워져 버려서、뭐랄까 대단하게 된걸지도 모르겠어요…
죄송(T_T;)
이번에야 말로 바이바이☆彡 ★彡
아카넹 좋은 사람 ;_;
애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다
최종전을 마치고
모리야 아카네
좋은 밤〜
케야카케(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를 봐주신 여러분、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최종전의 방송이었어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결과는
저버렸어、、、찌───(´-ω-`)───잉
(아카넹 사진)
달린 후의 나↑
이런 느낌(ㅎㅎ)
여러분의 예상은 어땠나요?
예상은 배신당했는다는 느낌일까나아、、、?(ㅋㅋ)
파랑팀을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역시 저번에 졌기때문에 로케에 갈수없던 시기의 슬픔과 분함(*悔しさ)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팬 분들에게도 쓸쓸한 구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유감입니다…
*悔しい는 자기 스스로에게 분하다는 의미
이번에야 말로 무조건 이기지않으면 안된다고 기합을 넣었지만〜
팀을 나눈걸 알게된 게 전날이었지만、그 후에 바로 시다한테 LINE 해서 작전을 짰습니다。
당일、빨강팀의 모두는 흔쾌히 작전을 받아들여줬고、이번에는 귀여움을 버리고 진심으로 힘내자고 뭉치거나…
진심팀(ガチチーム)답게 진심으로 승부에 도전한 것이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파랑 팀의 모두도 진심으로 승부해주었고、
진심으로 부딪히는 것은、사이가 좋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나중에 방송된 것을 봤을 때
모두 순수하게 힘냈기 때문에 정말로 진지했어(ㅋㅋ)
팀 전은 단결력이 깊어지기 때문에 정말로 즐거웠습니다。그리고、맴버의 의외인 모습과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일면도 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보다 사이가 깊어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최후의 릴레이에서、무조건 추월 따윈 못할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이 달리던 때에는 차이가 있어서、、、
절대 빠지지 못할 거야 이거ー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지금까지 노력해주었던 것이나、무조건 이 맴버로 로케 가고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뛰었습니다。
나중에 시다에게는、그 때 아카넹은 인간이 아니었어라고 들었습니(ㅎㅎ)
그리고 저 스스로도 과거 최고의 빠름이지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들어왔을 때는
꽤 차이가 나게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중에 OA를 보고、차이가 좁혀져있어 놀랐습니다
50m의 유이퐁은 도중에 힘이 빠졌다고 말했지만、릴레이 당시의 유이퐁은
역시 빨랐습니다
덕분에 나도 과거 최고 타이밍 나오지않았나 생각!(ㅋㅋ)
인간、본심이 나오면 여기까지 할 수 있구나!! 앞으로도 힘내자!!
운동회 끝나고부터
어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엄청 분하고 분해서 어쩔 수도 없어서
모두가 돌아간 뒤에、체육관 밖으로 가서 혼자서 계속 울거나、며칠 뒤에도 계속 침울했지만、할 수 있을 만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분함은 없습니다!!
(여기서의 분함도 전부 悔しい、스스로에 대한 분함)
그리고 말야、분했던건 나 뿐만이 아녔어! 잠시 후에、즈밍이
아카ー넹 분해ー
라고 말 걸어주거나!!
모두와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ヾ(・ω・)ゞ
여기서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려고 합니다。
함께 분위기를 돋구어준、사토시。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주거나、엄청 웃게해준、오제짱。
공 넣기를 엄청 잘하고、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준、니지카。
공 넣기를 할 때 바구니 담당에、최강이었던、나나코
팀을 위해서 완전히 진심이었던、리사
얼굴이나 태도는 티내지 않지만 아침부터 진심으로 싸워주고、나에게 용기를 주고 항상 기합을 넣어준、마나카
항상 상냥한 미소로 힘내준、미ー짱
함께 분함을 공유하고、진심으로 노력해준、즈밍
웃는 얼굴로 모두를 지켜봐준、요네
모두 고마워(´･ ･`)
너무 진심이라서 무서운 느낌을 주었다면 미안해 눙물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또 같은 팀이 될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함께 노력해서、
무엇보다 리벤지 하고싶어!!!!
이렇게 즐거운 기획을 만들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많은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는 언제 승리해서 로케에 가는 날이 올까는、、、
앞으로도 응원 부탁 드립니다!!
오프샷입니다
(오제키, 아카넹 투샷)
오제짱의
블로그 읽었지만、그런 생각 하지않아도 좋은데!!
LINE도 해주고 정말로 마음씨가 따뜻한 아이입니다
국보급。
(윳카, 아카넹 투샷)
리더끼리
수고하셨습니다〜
윳카의 마이크 퍼포먼스、잊지않아(ㅋㅋ)
안녕
바이챤챤
아! 말이 남았습니다!
이날 운동회에는
텟쨩이 참가할 수 없어서 슬펐습니다。
만약 또 기회가 있다면 텟짱도 이런 즐거움을 체감시켜주고 싶어〜!!
최근 1살을 먹어서、언젠가 운동회에서 지금보다 체력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떨어지지 않도록 하지않으면、、、!
오늘의 블로그는 뜨거워져 버려서、뭐랄까 대단하게 된걸지도 모르겠어요…
죄송(T_T;)
이번에야 말로 바이바이☆彡 ★彡
아카넹 좋은 사람 ;_;
애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