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상당히 공손하지만 그 사과가 끝은 아니다, 몰라서 그런거면 와서 배워가라는 얘기를 하고 있음.
얼렁뚱땅하게 사과하고 넘어가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유태인들은 이제 시작인 것 같음.
이 문제와 관련해서 유태인들이 일진행을 얼마나 확실하게 해왔는지 느껴짐.
SIMON WIESENTHAL CENTER가 애초에 사과와 합꼐 오키나와 홀로코스트행사참가까지 요구했으니까 이걸 끝까지 수행할 것 같음.
트위터내용:
탤런트상은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바, 여러분들께서 이 주요문제와 관련하여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keyakizaka46의 멤버 여러분들을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행해지는 홀로코스트관련 특별세미나에 초대하려고 합니다.
@INTSonyMusicJP @AKI__P48
참고링크:
http://www.wiesenthal.com/site/apps/nlnet/content.aspx?c=lsKWLbPJLnF&b=8776547&ct=14928375¬oc=1
タレントさんは多大な影響力があり、皆様がこの重大な問題について知識を持つことが重要です。そこで@keyakizaka46のメンバーの皆様をイスラエル大使館でのホロコーストに関する特別セミナーにご招待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INTSonyMusicJP , @AKI__P48
기타:
그런데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의 공식계정이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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