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morrow to come
本質的なこと
僕は僕を好きになれない
今さらSuddenly
嵐の前、世界の終わり
19歳のガレット
TOKYO SNOW
I want tomorrow to come
본질적인 일
나는 나를 좋아할 수 없어
이제 와서 Suddenly
폭풍전, 세상의 종말
열아홉 살의 갈레트
TOKYO SNOW
뭔가 딱 요즘 아키할배가 좋아하는 깔임 할배 육춘기 온 그런 느낌
갈레트도 과자인가 빵 이름 그렇다던데 확신적 크로와상 생각나서 이런 쪽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