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일은 시즌 레귤러인 사쿠라자카46 타니구치 아이리 상의 졸업이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그저 귀엽고 초절정 힐링의 존재였던 아이리땅...이었지만, 라이브를 보고 어른스러우면서도 멋진 아이리땅을 보고 그 갭에 당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완전히 팬이에요!
받은 편지에는 라이브의 앵콜에서 저희를 찾아주었다고 써있었는데🥹
보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토롯코로 다가오는 아이리땅에게 전력으로 손을 흔들어서 다행이다🤍라고 기뻐졌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라빗또 패밀리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