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키 > 퍼포먼스 부각하는 각코이 계열이 아닐까 했는데 정적의폭력 물론 정폭 춤도 빡세긴 하지만 좀 더 자업자득 같은 곡일 줄 알았음
유즈 > 사쿠라즈키, 사미다레 계열의 우아한 곡일 줄 알았는데 앤썸타임
나기 > 청춘스러운 곡일 줄 알았는데 마모리비토
미우 > 미우도 각코이거나 어두운 노래일 줄 알았는데 청춘의 사랑으로 말아주는 러브송
토하 > 앤썸타임st 응원곡 같은 밝은 노래일 줄 알았는데 각코이로 댄스 말아주는 히키코모리
생각이랑 다른 곡들이었는데 다들 진짜 너무 잘 표현해내서 착붙임 이리 나츠치카는 딱 정석이었어 우리 그룹에서 볼 줄 몰랐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