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센터 안비바렌토 무대 굉장하다고 칭찬했었어
테치, 몽쨩이 같이 그만두는 게 슬펐다
퐁이랑도 자주 연락한다
리사, 퐁과 여전히 사이가 좋다
케야키자카46에 괴롭힘(이지메)는 없었다. 다들 주간지를 믿는구나..뭐 나라도 믿겠지만. 여자아이돌을 보면 괴롭힘이라든지 무서운 얘기들이 있는데 케야키자카46의 멤버들은 모두 상냥하고 배려심있은 아이들이였다.
아카넹 재밌어ㅋㅋㅋ
캡틴을 윳카 부캡틴을 아카넹으로 한 사람 칭찬해줘야! 내가 캡틴을 맡았으면 알찌감치 그룹은 붕괴했을 것이다
윳카 체이서게임W 열심히 찍어서 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