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궁은 대부분의 신을 소현 세자, 경수와 함께 소화했다. 특히, 김예은은 경수 역의 류준열에 대해 "여러 면에서 많이 도와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전에 '양치기들'(2016)이란 독립영화를 같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올빼미'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같이 연기하면서 조언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어요. 연기를 할 때 내 역할에만 몰입하지 말고, 전체의 흐름도 읽고 그 속에서의 내 롤을 생각하며 연기하면 좋겠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https://naver.me/FRWX4j5Q
올빼미 촬영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예전에 '양치기들'(2016)이란 독립영화를 같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올빼미'에서 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같이 연기하면서 조언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어요. 연기를 할 때 내 역할에만 몰입하지 말고, 전체의 흐름도 읽고 그 속에서의 내 롤을 생각하며 연기하면 좋겠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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