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나오셔서 륮 얘기해주심ㅎㅎㅎ
출처 http://m.newsen.com/201603041149516710
이날 박효주는 "영화를 찍으면서 류준열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 염전주인 아들로 출연한다
박효주는 "류준열이 자꾸 욕 연습을 하더라. 그게 다 저한테 하는 욕 아닌가. 저는 당하는 역이라 서러웠는데 욕 연습을 너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배성우 역시 "류준열이 욕을 차지게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효주는 "준열 씨가 욕 할때 욱하는 표정을 지었을 때도 있다. 카메라 모니터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고개를 돌리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출처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6030411520372421
박효주 배성우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류준열과 함께 출연했다. 이에 박효주는 "생각해보면 내 역할 때문에 준열이한테 욕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맛있게 욕을 잘하더라"라며 "촬영 당시 정말 열심히 하더라. 생각보다 선배들이 많아 나 역시 긴장했는데 류준열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계속 욕을 연습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배성우 역시 "류준열과 섬에게 같이 지내면서 친해졌고 유쾌했다. 류준열은 항상 유쾌하고 긍정적이더라"라며 "난 늘 나와 함께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다. 그랬던 류준열이 잘돼서 기분이 좋다"고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출처 http://m.newsen.com/201603041146286710
DJ 박선영은 "류준열도 영화에 출연했다. '응팔' 방송 전 이미 영화에 출연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배성우는 "저는 류준열과 아주 친하게 지냈다. 이걸 류준열이 듣고 '언제 그랬지' 할 수도 있는데, 준열이는 유쾌하고 긍정적이다. 같이 작업하는 배우들은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잘 돼서 기분 좋다. 류준열을 보면 기분 좋고 유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여담인데, 배성재 아나운서랑 류준열이 너무 비슷하다. 류준열의 '응팔' 속 캐릭터와 비슷하다. 틱틱거리는게 똑같다. 집에서 말 많이 없다. 밥 먹으라고 하는데 대답도 없이 가만히 있고. 어디서 많이 보던 놈이라고 생각했다.
출처 http://m.newsen.com/201603041149516710
이날 박효주는 "영화를 찍으면서 류준열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 염전주인 아들로 출연한다
박효주는 "류준열이 자꾸 욕 연습을 하더라. 그게 다 저한테 하는 욕 아닌가. 저는 당하는 역이라 서러웠는데 욕 연습을 너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배성우 역시 "류준열이 욕을 차지게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효주는 "준열 씨가 욕 할때 욱하는 표정을 지었을 때도 있다. 카메라 모니터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고개를 돌리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출처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6030411520372421
박효주 배성우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류준열과 함께 출연했다. 이에 박효주는 "생각해보면 내 역할 때문에 준열이한테 욕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맛있게 욕을 잘하더라"라며 "촬영 당시 정말 열심히 하더라. 생각보다 선배들이 많아 나 역시 긴장했는데 류준열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계속 욕을 연습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배성우 역시 "류준열과 섬에게 같이 지내면서 친해졌고 유쾌했다. 류준열은 항상 유쾌하고 긍정적이더라"라며 "난 늘 나와 함께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다. 그랬던 류준열이 잘돼서 기분이 좋다"고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출처 http://m.newsen.com/201603041146286710
DJ 박선영은 "류준열도 영화에 출연했다. '응팔' 방송 전 이미 영화에 출연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배성우는 "저는 류준열과 아주 친하게 지냈다. 이걸 류준열이 듣고 '언제 그랬지' 할 수도 있는데, 준열이는 유쾌하고 긍정적이다. 같이 작업하는 배우들은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잘 돼서 기분 좋다. 류준열을 보면 기분 좋고 유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여담인데, 배성재 아나운서랑 류준열이 너무 비슷하다. 류준열의 '응팔' 속 캐릭터와 비슷하다. 틱틱거리는게 똑같다. 집에서 말 많이 없다. 밥 먹으라고 하는데 대답도 없이 가만히 있고. 어디서 많이 보던 놈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