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친구들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떠드는 모습이라 흐뭇하게 잘먹는다ㅋㅋㅋ하고 봤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할레루야 가사가 엄마얘기같다고 슬쩍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강재가 너무 슬퍼ㅠㅠ 본인은 맥락이 같다는말이라면서 얘기했지만 딱이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게 더더 슬프다
오늘 다시 보니까 할레루야 가사가 엄마얘기같다고 슬쩍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강재가 너무 슬퍼ㅠㅠ 본인은 맥락이 같다는말이라면서 얘기했지만 딱이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게 더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