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참여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외계인을 통해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화의 제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오는 3월 2일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오피셜기사 얼른 떴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