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공방포카랑 까눌레

료 모자 궁금해하는 덬들 있는 것 같아서 그려봤는데

위는 뚫려 있고 헤어밴딩에 귀도리 달린 모자더라구 ㅋㅋㅋ

오늘은 료 혼자 모자 쓰고 나왔어

옷은 흰 티에 펑퍼짐한 자켓 입었고!

 

무대 전 서서 대기할 때도 계속 꼼지락꼼지락 안무 연습하더라

안 보이는 곳에서도 연습하는 거 보니까 진짜 늘 노력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

많은 말은 안 했는데 친구가 다음에 두쫀쿠 만들어준대요 라고 하고

배탈 날 수도 있어요 이런 식으로 장난 멘트도 했고 ㅋㅋㅋ

 

마지막에 단체로 티티 쳐줬는데 료깅이 부끄러워하면서 춤ㅋㅋㅋㅋㅋㅋ

 

지금 기억이 좀 휘발됐지만... 오늘도 너무 잘해서 또 료사맥 됐잖아

본방 기대해줘 🥺🥺🥺🥺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혹시 문제 되면 알려줘! 바로 글 내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