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담백한 아이는 어디에도 없을 거야.
진짜 이유 없이 조건 없이 그냥 한없이 사랑만 주고 응원해주고 싶어
인생에 시련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힘듦이 작은 산들바람에 스쳐 날아갈 만큼 가벼운 고민들이었으면 좋겠어.
날이 갈수록 료가 정말 너무 좋아져.
이유를 따지면 끝도 없는데 이제는 그냥 료라서 좋아...ㅠ 웅......
이렇게 담백한 아이는 어디에도 없을 거야.
진짜 이유 없이 조건 없이 그냥 한없이 사랑만 주고 응원해주고 싶어
인생에 시련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힘듦이 작은 산들바람에 스쳐 날아갈 만큼 가벼운 고민들이었으면 좋겠어.
날이 갈수록 료가 정말 너무 좋아져.
이유를 따지면 끝도 없는데 이제는 그냥 료라서 좋아...ㅠ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