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덕질을 안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순수한마음으로만 한건 아니었는데
나 누군가를 진짜 이렇게 진심으로 행복을 순수하게 바란건 료가 처음이거든
나는 한번도 인생에서 반짝반짝한 나날을 보내본적이 없어서
그런 원념을 료로 대리한풀이(?)하는거 같아
그래서 료가 화려한 청춘을 지나고있는거같아서
대리로 내가 다 뿌듯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그럼
독방에쓰긴 뭣한 글이라서 읽는 사람 좀 적은 국유방에 적어봄
료 많이 응원하고 아낀다 진짜...
그전에도 덕질을 안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순수한마음으로만 한건 아니었는데
나 누군가를 진짜 이렇게 진심으로 행복을 순수하게 바란건 료가 처음이거든
나는 한번도 인생에서 반짝반짝한 나날을 보내본적이 없어서
그런 원념을 료로 대리한풀이(?)하는거 같아
그래서 료가 화려한 청춘을 지나고있는거같아서
대리로 내가 다 뿌듯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그럼
독방에쓰긴 뭣한 글이라서 읽는 사람 좀 적은 국유방에 적어봄
료 많이 응원하고 아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