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로운은 “군대 가기 전 ‘탁류’라는 작품을 하게 되어서, ‘탁류’의 일원이어서 영광이었다. ‘탁류’는 저에게 많은 용기와 연기 인생에 대한 확신을 준 작품이다. 좋은 동료분들과 멋진 작품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탁류’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탁류’ 잊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군대 다녀와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연기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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