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라고 해도 되나?
크게 보니 더 이쁘지

낮공밤공 펜라가 다르더라
오픈 안하고 낮공꺼 들고 있었는데
옆에 사람꺼 보고 바로 오픈해서 사진 찍음

낮공 2층 M열 시야
완전 천장석은 아니여서 괜찮다고 위로함
나름 잘 보이더라
마지막 인사하고 떨어지던 긴테
낮공보고 밤공 아리나석이라서
겟 할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아무 글씨가 없더라
Time to say goodbye 좀 찍어주지ㅠㅠ
기념으로 들고 옴
이거 다들 주으니깐 석우 자기 보라고 ㅋㅋㅋ

마치고 호텔 가기전에 찍어 봄
방송 해 준다고 해서 꺄악 !!!
영상으로 소장 할 수 있어 너무 기쁨
감사합니다ㅠㅠ

낮공 1부 완깐 석우가 내 맘속에 쏙 들어옴
진짜 오프닝때 얼굴 보고 존잘에 피지컬에 기절하는 줄
낮공이 셋리 스포도 없고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