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존 잼
사실 뭔가 섹시한 남주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책장 뒤적거리던 중에 퍼스널쇼퍼를 발견.. 그 기대에 완전히 부합했어
오만한 구석도 있고 섹시하고 항상 우위에 서있는게 당연한 남자인데, 서연이 앞에선 감정적으로 을같이도 보이게 하는(그런데 그게 찌질하지 않음 캐릭터성 그대론데 좀더 좋아하는게 느껴짐) 그런게 좋더라고ㅎㅎㅎ
둘이 붙으면 텐션도 좋고.. 시간을 공유하면서 점점 서로에게 눈이 따라가고 때론 별거 아닌 말과 행동에도 순간 멎기도 하는 그런 간질간질한 사랑의 과정도 잘 보여서 존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