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달래거나 치료해주면서 여주 아픈 마음까지 보살피게 되는 게 머리 깨고 싶을 만큼 좋아
일단 울빌부터
레일라가 다친 걸 알게 된 마티어스 뽀뽀치료 들어감
맨날 울리고 빌게 하던 남주가 여주 상처 조심스럽게 보살피는 게 얼마나 맛있게요
상처주는 법만 알았던 마티어스가 레일라의 상처를 보살피게 되는 명장면이지만 제일 좋은 점은
사탕...울빌 본 사람은 다 안다는 그 사탕...레일라 마음 속에 제일 오래 남아있던 버려짐의 상처를 마티어스가 돌봐주고
레일라 울어버리니까 당황한 마티어스까지 너무 좋음
다음은 무자각 유죄남 대표 아악마 기인화 나오심

여기도 사탕이 미치게 함.... 한번도 누군가에게 속해본 적 없던 윤이한테 처음으로 기인화의 바운더리에 들어간 것처럼 건네진 사탕...
기인화는 저 의미를 모를거라는 게 유죄
윤이가 추파춥수 애지중지 까먹지도 못하는게 맴찢 포인트임 그리고 그 추파춥스는...(더보기)
기인화 윤이한테 추파춥스 백통 사줘라

그리고 기인화는 진짜로 사줍니다...
딸 달래는 아빠 같아서 웃겼음 아빠 그거 아니라고ㅠ 윤이꺼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탕이라고요...
다음 유죄남은 이름도 어떻게 김언혁의 파반느
새희를 자기 옆에 두면서도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은석(남주아님)
그 결혼식에서 새희는 담담하게 지켜보지만 언혁이 피아노 연주를 하기 시작함
남주의 다정함에 여주가 자기도 모르던 슬픔, 상처를 깨우치게 되는 장면이 나는 너무 좋음 이 분야 갑이 파반느
은석 옆에 딸린 여자, 은석의 그림자였지 한번도 자기자신인 적 없던 새희가 김언혁 앞에서는 마음껏 울고 마음껏 보살핌받고 치유받는게 맴찢
빛 속에서 살아라 새희야....
다음은 제일 최근에 본 유죄남(주의할 점 진짜 유죄임 법적으로도) 악당을 사랑할 리 없으니
여주 시에라는 아버지가 10년동안 안 돌아와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아버지는 시신으로 돌아옴
기다리는 건 언제나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 여주에게 돌아와준 남자가

남주 일라이임
매몰차게 밀어내도 다시 돌아오는 남자....아버지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유죄남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아프던 여주도 보살펴 줌


함부로 잘해주지 말아라 유죄남주들아 당신이 함부로 보인 다정이 누군가의 인생을 말아먹습니다
다음 유죄남은 나였어도 못 잊는 첫사랑 어른남주 문정 장태하


여주 응석 받아주면서 눈물 닦아주기? 유죄
자기 감정도 바라는 것도 늘 숨기던 채온이가 장태하 앞에서만 응석부리는 게 짠하고 좋고 그래
애기여주 키워서 홀라당 잡아먹었으면 잘해줘라 장태하....(잘해줌)
다음은 유죄아저씨 더누드 이원
여주 우연이는 부모한테 학대당하고 우연이 편이 되어주는 어른은 아무도 없었음
그러던 우연이에게 유일하게 자기 편이 되어주고 안아주고 울어주는 남자가 나타남



내 죄와 슬픔까지 대신 가져가겠다는 아저씨...어떻게 안 좋아함? 우연이는 잘못없다 무죄
이원 아저씨 당신만이 유죄입니다
서재 찾아보면 더 있을 것 같지만 기억에 많이 남았던 작품들로 모아봤어
로미도 좋아하는 유죄남주 순간 있으면 알려주라 나도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