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목 착각해서 사는게 내 얘기가 될줄 몰랐다ㅋㅋㅋㅋㅋ그녀석 사려다가 제목 착각해서 그녀석에관한고찰을 사버렸어
둘다 예전에 예사에서 읽었고 이번에 그녀석 재탕하고 싶어서 리디에서 산거였는데ㅋㅋㅋㅋㅋ바보같이 제목을 착각할 줄이야
예전에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절대 다시 살 생각없었거든 근데 이왕 사버렸으니 다시 재탕해야지.... 🥹🥲🥲 그래서 말인데 재탕해서 유잼된 경우 있는지 궁금해... 물론 원래 불호작은 재탕 안하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