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방에서 재밌단글 하나만 보고 사뒀다가
어제 밤에 초반만 좀 까서 볼까? 하고 깠다가 2권초반까지 다이렉트로 달리느라 힘들었다 ㅠㅋㅋ
내가 초반이 술술 읽혀야 쉽게 읽히는 스타일인데 완전 술술 읽혀서 좋았고
여주 가정환경이랑 남주와의 과거서사가 연결되는게 약간의 반전
이 작가님 갑의 유혹??인가 그것도 사놓기만했는데 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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