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은석이는 이름도 예쁜데 딸같은 아들이구 (부잣집 막내도련님) 게다가, 눈치도 빠르고 눈물도 많고
여주 상희는 진짜 정말 외강내강임 (후반부에선 외강내유이지만) 글구 진짜 든든함. 남주가 기댈만함 ㅋㅋ
진짜 몽글몽글 간질간질 풋풋하고 말랑말랑 콩딱콩딱 이런 단어들이 다 들어가도 되는 ㅋㅋㅋ
너무 좋았다 크크 남주여주 둘다 너무 귀여웠음.
고구마 구간도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음 ㅋㅋ
여주랑 남주 둘 다 매력 뿜뿜쓰
남주 은석이는 이름도 예쁜데 딸같은 아들이구 (부잣집 막내도련님) 게다가, 눈치도 빠르고 눈물도 많고
여주 상희는 진짜 정말 외강내강임 (후반부에선 외강내유이지만) 글구 진짜 든든함. 남주가 기댈만함 ㅋㅋ
진짜 몽글몽글 간질간질 풋풋하고 말랑말랑 콩딱콩딱 이런 단어들이 다 들어가도 되는 ㅋㅋㅋ
너무 좋았다 크크 남주여주 둘다 너무 귀여웠음.
고구마 구간도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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