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애의 발견 생각나ㅋㅋㅋㅋ
태하랑 여름이 헤어졌을 때 느낌.. 태하는 일하느라 여름이는 태하 넘 필요할 때 연락도 안 되고 먼저 지쳐가고..
드라마랑 느낌은 다른데 읽는데 교결 소설 느낌 아닌거 같아
작가님 소설은 뭔가 도파민 미쳤고 다 쎈데 705는 다른 소설에 비해 겁나 잔잔한 느낌
2권 란이가 집 새로 계약하고 열공하는 부분 까지만 봄
둘이 넘 사랑하는거 같은데 끝엔 해피했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