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다들 쓰레기같다고 욕하는 놈들만 이상하게 끌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아 쓰봉물 너무 많이 본거같아 명절인데 뇌정화가 필요햌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더러운영혼(?) 씻겨내려갈수 있을법한 뽀짝 힐링물이나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추천 바랍니다.. 19금아니면 더좋아
딱히 뭐 특정 작품을 염두에 두고 하는말은 아니고 그냥 내가 잡는 취향이 그래서 현ㅇ타와서 쓴글임..
여태 다들 쓰레기같다고 욕하는 놈들만 이상하게 끌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아 쓰봉물 너무 많이 본거같아 명절인데 뇌정화가 필요햌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더러운영혼(?) 씻겨내려갈수 있을법한 뽀짝 힐링물이나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추천 바랍니다.. 19금아니면 더좋아
딱히 뭐 특정 작품을 염두에 두고 하는말은 아니고 그냥 내가 잡는 취향이 그래서 현ㅇ타와서 쓴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