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왤케 다정한 남주가 안끌리지?그냥 계속 지랄맞는 사랑했으면 좋겠어…둘다 폴인럽해서 달달햐지면 흥미 팍 식음우죄사 70언저리 보는데 뭔가 둘 다 사랑애 빠져서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신애 봐볼까이런 덕들 없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