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게 이거구나
남주쿼터백 둘사이 소꿉친구 남여주 연인사이로 발전
가난하지만 성격 좋고 쿨한 섭남
말은 더듬지만 너드미있고 안경 벗으면 존예되는 여주
남주의 기억상실 그리고 재회
이렇게 야미한 소재가 넘쳐나는데
왜 이렇게 지루한걸까??
우선은 남주가 전혀 매력이없어
남주가 통제광에 계략집착남이긴한데 그것도 좀 맹맹하게 하는편이고
존잘에 쿼터백 알파남인데도 전혀 멋있지가 않음
여주는 말더듬이긴해도 천재 디자이너인데
약간 인지쪽도 문제 있어보이고 울기만해서 매력이 뚝
아 아쉽다..
초반 하이틴 부분일때 럽제로깔이라 설레면서 읽었는데
남여주가 헤어지고 재회후부터 흐음 흐음 흐음으로 변함ㅜㅜㅜ
초반만 읽고 설레발치면서 로미들에게 영업한점 사과🙏🙏
이렇게 야미한 재료로 이게 최선인가요??!!
주어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