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물 #재회물 #사제지간 #조직/암흑가 #집착남 #단권
ㅅㅍ없음
※ 강압적인 관계 묘사 나옴, 욕 나옴
비윤리적 요소 당연 있음. 호불호 갈림
교사였던 여주가 아버지 빚 때문에 술집 아가씨로 살게 되는데 (2차는 안 나감, 야한 옷만 입고 대기? 느낌)
제자였던 남주가 여주 앞에 나타남.
내용만 보면 아주 혹하고 작품 소개 보면 당장 결제 갈기게 되어서 사버림.
대충 예상되는 대로 "니 빚 갚으려면 몸 팔아서 #$#@%" 이런 험한 쌍욕 남발함.
단권이다 보니 씬이 많다기 보다는 말만 험함
생각보단 별로 안 야함...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 로미들아
(내가 이 책 바로 다음에 블러드 오렌지, 절대역 읽었음)
끝까지 잘 읽었고 내용도 괜찮았는데 나같이 흑심 품고 사면 당황할 수 있음.
물론 이 모든 후기는 주관적인 기준이니까. 쓰레기 기준으로 쓴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