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좀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들어 수동적인 여주 싫어 하지 않는데 수동적인 여주도 남주와의 캐미라든가 취향이 좀 갈리는 건 어쩔 수 없구나 태준섭 초반에 꽤 억지 쓰는데 그것도 너무 못 받아 치고 아직 초반인데 태준섭 말 하는 게 좀 어쩌라고 싶은 것도 있음 ㅋㅋ ㅋㅋ 재미있는데 나는 작가님 여자 주인공 하고는 좀 안 맞는 거 같음 뭐 나중에 남자 주인공은 철저히 여주 충성 되겠지? 지금도 뭐 완전 첫눈에 반한 거였네 ㅋㅋ여주는 계속 쭉 이런 스타일로 가는 ?
잡담 태연한 거짓말 여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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