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 계속 읽다 보니까 슬슬 취향 정립이 된다ㅋㅋㅋ
남주는 매력있기만 하면 어떤 타입이든 괜찮은데 의외로 여주를 가리네
처연 소심 답답한것도 ㅇㅋ 근데 구질구질한건 안돼....
짝사랑녀 소설도 읽다가 짝사랑이 구질구질하다 느끼면 낯가리고
후회남물에서 후회구간인데 여주가 미련철철이면 식고
후회녀는 이제 못봄... 사둔 묵은지들 다 창고행됨 🫠
남주는 매력있기만 하면 어떤 타입이든 괜찮은데 의외로 여주를 가리네
처연 소심 답답한것도 ㅇㅋ 근데 구질구질한건 안돼....
짝사랑녀 소설도 읽다가 짝사랑이 구질구질하다 느끼면 낯가리고
후회남물에서 후회구간인데 여주가 미련철철이면 식고
후회녀는 이제 못봄... 사둔 묵은지들 다 창고행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