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부잣집 자제들 몰려다니는곳에서 대빵 먹는 느낌이었고 첨엔 그걸 여주한테 속이는? 약간 그 부자무리에서 심부름 해주는 위치인것처럼? 그리고 다리도 살짝 불편한것처럼 속였던거같은데
여주는 부자인 다른 여자인물 뒤치닥거리해주고 그랬는데 옷도 골라주고 암튼 뭐 이것저것 해주는
여자는 그림을 그렸던거같고 남주가 여자의 그림을 참 좋아했던거같은데
뭘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읽고싶은데 제목 기억이안나서 내서재에서 못찾겠어
여주는 부자인 다른 여자인물 뒤치닥거리해주고 그랬는데 옷도 골라주고 암튼 뭐 이것저것 해주는
여자는 그림을 그렸던거같고 남주가 여자의 그림을 참 좋아했던거같은데
뭘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읽고싶은데 제목 기억이안나서 내서재에서 못찾겠어